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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린이 책추천/자기개발

목표를 성공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좋은 새해 목표 세우기!)

by N린이 2023.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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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표 만들기

목표란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적 대상, 도달해야 할 곳을 목적으로 삼아 도달해야 할 곳, 무언가 변화하고 성장하고 무엇인가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원동력입니다.
목표를 잘 세우고 그 목표를 성공으로 가기 위해 착실하게 이행하다 보면 그 과정 속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그 목표를 이루었을 때 더욱 높은 목표들을 설정하면서 보다 눈부신 성장을 할 수 있게 되곤 합니다.
  우리는 매년 1월 1일 새해가 밝으면 다이어리를 뒤적이거나 추억이 담긴 갤러리를 뒤적이면서 작년에 세웠던  목표를 점검하고, 이후 새로운 해의 목표를 세우곤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 사실 달성한 목표보다는 그러지 못한 목표들이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 이유는 1. 불명확한 목표기 때문에 2. 목표를 이루기 위한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3.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이기 때문에 4. 혹은 너무 이루기 쉬운 목표이기 때문에 5. 한 번에 너무 많은 목표가 설정되었기 때문에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것보다 더 많을 수는 있지만 목표를 세울 때 실수하거나, 하면 안 된다 생각되는 부분들입니다.

1. 목표설정방법설명, 특정한, 측정가능한,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시간경계가 있는 기준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방법

첫 번째, 보통 목표를 설정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명확한 목표가 아닌 애매한 목표를 설정할 때가 많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올해 안에 해외여행 가기, 국내여행 2곳 가기, 저축하기, 제2 외국어 공부하기... 등 과같은 목표를 새우는데 여기서 어떤 부분이 부족할까요? 분명 목표로 하기에는 좋은 목표들입니다. 하지만 어디로 여행 갈지, 저축을 달에 얼마씩 한다거나 1년 동안 얼마를 모을 건지, 여기서 더해 그 저축은 어떤 목적으로 저축을 하는 건지 목적성을 부여하게 된다면 좋은 동기부여와 함께 좀 더 정확하고 원하는 방향의 목적성을 가지게 됩니다. 목표를 설정할 때는 최대한 정확하고 세분화해서 목표를 설정하면 좋은데요. 어느 기간 동안 얼마를 저축을 하고 그 저축한 돈을 어디로 어떻게 이용할지 그리고 그 돈은 어떻게 모을 거며 부족하게 되는 부분이 있거나 가지고 있으면서 적금, 예금, 투자 등과 같이 어떻게 모을지 최대한 세분화해서 목표를 설정하면 명확한 목적성을 가지게 되고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 중에 변수가 생기더라도 금방 방향성을 잡고 이어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두 번째, 목표의 한계와 최대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이미 달성한 목표를 다시 하는 일은 보통 없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쉬운 목표나 이전에 했던 목표를 하기보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편인데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는 내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우선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한 달에 월 200만 원을 버는 사람이 '1년 안에 1억 만들기'와 같은 목표를 새 운다고 하면 가능한 대부분은 실패할 것입니다. 물론 월 200 벌던 것을 월 1000만 원 이상을 벌게 된다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대부분은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 이번엔 월 200만 원 버는 사람이 '1년 동안 2000만 원 모으기' 물론 이것도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월 200만 원 버는 사람이 1년을 숨만 쉬고 모아도 2400만이고 400만 원으로 1년을 버티고 살아야 하는데 분명 쉬운 도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불가능 할 거 같지는 않은 도전입니다. 아마 월 200 버는 사람의 한계정도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런 식으로 자신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를 미리 알아보는 사전조사가 중요합니다. 사전조사를 통해 자신이 어디까지 한계인지를 알고 그 한계를 극복할 방법들을 찾으면서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세 번째, 목표 성공을 위한 최소한의 시간으로 목표 기간 설정하기. 좋은 목표를 설정하는 만큼 중요한 것은 기간입니다. 너무 여유롭게 설정을 하게 되면 목표를 이루는데 흐지부지 되거나 아니면 다른 필요 없는 행동 등을 하면서 비효율 적힌 활동을 할 수 있는데요. 반대로 기간이 너무 짧다면 어떨까요? 제대로 된 계획도 세우지도 못하고 너무 급하게 해서 원하는 대로 이루지 못하게 되거나 그 과정이 너무 힘들어지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기간을 새우는 게 중요한데요. 그럼 그런 기간은 어떤 기준으로 잡는 게 좋을까요? 아마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목표의 한계치와 최대치를 알아보면서 사전조사를 하셨다면 사전조사를 했던 기반으로 기간을 잡아주면 좋습니다. 저축을 예로 들자면 6개월 동안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와 적금이나 투자를 통해서 추가로 이익을 낼 수 있는 부분, 그 외 활동으로 추가로 금액을 얼마를 모을 수 있는지 파악을 하고 나면 성공을 위한 적절한 기간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 기간을 정할 때 조금 타이트하게 잡아서 빠르게 목표까지 갈지, 아니면 무리하지 말고 조금 여유롭게 목표까지 갈지 감안해서 기간을 잡아주면 됩니다.

네 번째, 여러 목표를 잡기보다는 한 가지 목표씩 끝내자. 목표를 잡을 때 하는 실수 중 다른 한 가지입니다. 여러 개의 목표를 같이 잡아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인데요. 그 예로늩 저축과 여행이 있습니다. 1년 동안 얼마를 저축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여행도 몇 번 다녀오겠다는 계획을 같이 세우는데요. 두 가지 모두 훌륭한 계획은 맞지만 금전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소득을 벌기 위해선 시간이라는 제약도 똑같이 들기 마련입니다. 두 가지 목표가 시간적인 부분과 금전적인 부분을 동시에 소모하기 때문에 두 가지의 목표를 잡을 때는 목표치를 각자 잡아서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선택하거나 한 가지를 이루고 그 이후에 그 목표를 이루는 방식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2. 중간평가 : 진척삭황을 평가하고 조정, 중간평가의 중요성강조, 목표도달을 위해 필요한 조정하는 방법

목표를 이루는 과정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기간이 존재를 합니다. 물론 처음 계획한 목표대로 끝까지 가면 좋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그럴 때는 계획이 틀어져서 계획을 포기하거나 계획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시간을 버리는 행위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위와 같이 목표를 달성하는데 너무 어려워졌거나, 아니면 너무 쉬워졌거나, 기간이 조정이 돼 야한 경우가 발생하게 되면 중간에 한번 목표치를 조정하는 과정을 가져주면 중간에 목표가 흐지부지 되는 가능성을 줄여주게 됩니다. 그럼 어떨 때 중간평가를 하는 게 좋은지 기준을 알아보겠습니다. 

  • 목표를 이루는데 목표치까지 절대 불가능할 경우
  • 목표를 이루는데 기간이 너무 부족한 경우
  • 목표치까지 너무 빨리 이뤄낸 경우
  • 과정 중에 필요한 목표치를 추가해야 하는 경우

중간평가의 경우에는 위와 같은 상황이 왔을 때 위에서 목표를 설정할 때처럼 다시 한번 조정하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목표를 조정 혹은 기간을 조정해서 목표를 원하는 수준까지 이룰 수 있게 수정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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