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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경제 공부

새해의 목표를 어떻게 새워야할까?(부자가 목표인 이유)

by N린이 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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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바뀌면서 대부분 사람들은 한 해의 목표를 새웁니다. 새해 목표에 들어가는것들중 가족건강, 건강해지기, 취미등을 적어가면서 여러 목표를 새웁니다. 부자가 목표인 삶 어떻게보면 모든사람이라고 말할순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표일겁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이 전부라고 말은 못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들을 하기위해서는 항상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돈들이 있어야 유지를 할 수 있는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 건강을 챙기기위해서 건강식품을 사먹고, 운동을 하기위해 헬스장이나 필라테스와같은 시설의 이용을하고, 취미를 위해서 여러 장비를 사기도 하며, 하물며 내가 살고싶어하는곳에서 또는 고향에서 살기위해서는 집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권리들을 가지기 위해서는 대부분 돈으로 충당을 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는 첫번째 내가 살아가기위한 돈을 알고 그 돈이 목표치가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alt=목적지 로가는 길

우리는 지금까지 매년 새해 목표가 대부분 실패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목표를 새울때 보통 책읽기, 운동, 취미만들기, 재테크하기, 연애하기 등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게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들이 알아야하는것은 우리들의 몸은 하나고 시간도 정해져 있다는겁니다. 우리들이 지금 유지하고 있는 삶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가서 공부를하고 학원을가고, 직장인들은 회사에 출근해서 매일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상속에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추가로한다면 우리는 분명 몇달 혹은 며칠 하지도 못하고 체력적으로 지쳐서 안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들은 단기적인 목표이기에 여러가지 목표중에 한가지만 성공해도 만족을하고 다른 목표들은 흐지부지 될 경우도 더러 있죠. 그럼 우리는 어떻게 목표를 새워야 할까요?

목표를 새울때는 장기적 목표를1가지 설정하고 매년 조금씩 달성해 가자.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의 시간은 한정적이고 여러가지 목표를 한번에 달성하기에는 우리에 시간은 항상 한정적인데요. 우리는 그럼에도 목표를 새울때 그럼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우리가 필요한 목표금액 설정하고, 목표를 쪼개자

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목표를 새웁니다. 장기적인걸로요. 예로들어서 집을 가지기위한 플렌을 짠다고 했을때, 어디지역에 어떤집을 가지고 싶은가? 입니다. 서울에 잠실에 아파트에서 살고싶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서울집값의 대부분 15억에서 20억 까지도 갑니다. 그에 맞는 돈의 목표를 설정해주는게 첫번째입니댜. 그러기위해서는 차근차근 목표로 가기 위한 자신의 시드머니를 확인하고, 내가 대출할 수 있는 금액 등 여러가지 일들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정하게 되겠죠. 월급을 늘리거나, 투자를 더 공부해서 수익률을 올리거나, 부업을해서 부가적인 수입을 올리는방법, 또는 부동산 경매나, 분양정보의 대해서 공부를 하다거나 등등

다른 예시로 하나더해보면 장사를하고 있다고 해봅시다. 작년의 한 해 매출이 6000만원인 가게가 있습니다. 그 가게가 한번에 목표를 5배인 3억을 한번에 달성하겠다고 하면,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매우 어려운 일인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8000만원 또는 1억이 목표라고 하면 어떠신가요. 조금은 가능성이 보이지 않나요? 우리는 단기적인 목표를 만들기전에 장기적인 목표를 만들고 그 장기목표를 쪼개서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해가는게 중요합니다.

목표를 만들었을때 장기적인 목표와 맞추어 할 수 있는만큼만 설정하자.

위에서 말했듯이 장기적인 목표를 새웠습니다. 그리고 그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 올해목표를 새우는 과정중 여러 목표들이 또 나올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던 집사기와같은 목표로 가기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길이 있습니다. 그러한 목표를 새우고나서 한번더 체크해야 무리가 가지않는 목표를 새워서 지치지않고 꾸준하게 지켜 장기적인 목표로 갈수 있게 됩니다. 돈이 없는 20대 청년의 목표가 부모님의 힘없이 혼자 집사기였을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최고 목표는 정해져있습니다. '20억의 서울 집사기' 먼저 최소한의 돈을 만들어야합니다. 처음 직장에서 월 200만원을 받는다고하면 돈 1000만원을 모을때까지 얼마나걸릴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가에서 가까운곳을 출근을한다면 교통비도 안들고 식비도, 월세도 어느 하나 들지 않고 200만원을 온전히 다모은다면 5개월이면 천만원을 만들수 있습니다. 반대로 월세나 교통비 식비등으로 지출이 있어 최대 100만원밖에 저축을 못한다면 천만원을 모으기위해 10개월이 걸립니다. 그러면 여기서 첫해 목표는 상황의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천만원모으기에서 2천 500만원모으기까지 가능할겁니다. 그렇게 돈을 모아가면서 투자의대해 공부하고 부동산에 공부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매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 자신에게 맞게 설정을 정하면 됩니다. 어느정도의 종잣돈이 모였다면 계속해서 저금해서 안전하게 돈을 모아갈것인가? 아니면 투자를해서 더 빠르게 돈을 모을것인가? 아니면 사업을해서 돈을 빨리 모아갈것인가? 고민을하고 방향성을 자신에 상황에 맞게 맞춰가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꾸준한 공부입니다.

목표에 공부가 빠지면 안된다.

alt=책읽는 모습

장기적인 목표로 가기위한 금액을 설정했다면, 그에 맞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책을읽고 강의도 들어보고 지식을 늘리면 늘릴수록 공부를 하면할수록 기회는 더러 많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부동산 청약에 넣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공부를 하지못해서 기회를 놓친다거나, 경매로 매우 좋은 물건이 나온것을 봤지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몰라서 잘못된 투자를 할수도 있고 좋은 기회를 놓칠수도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기회는 분명 매우 많이 옵니다. 그 기회를 잡을수 있는것은 그 분야에 얼마만큼 알고 있느냐 입니다. 직장에서 빠르게 진급을 하고싶다면 누구보다 일을 잘하고 성과를 잘낸다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이직을하면서 성과를 인정받는다면 어린나이에 빠르게 높은 직급으로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또한 그일을 잘하고 열심히 할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돈을 모으는 일도 똑같이 공부를 많이 하면 할 수록 기회는 더러 많이 보이게 될것입니다. 집을 사는것이 목표인 20대 청년이라면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를 꼭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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