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막연하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로또가 당첨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 어떤 연예인은 어릴 때  대박 나서 이미 평생 쓰고도 남을 돈을 벌어서 그냥 취미생활 재밌어서 일을 한다는 들어 보기도 한다. 우리는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 싶다고 아무 의미 없는 말처럼 말하기도 하고 부자라는 것을 동경한다. 그럼 우리는 왜 부자가 되고 싶어 할까? 부자의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빨간차 타고있는 신사

부자란 무엇일까?

부자란 네이버에 명사적인 의미로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또는 특정 어느 것이 많은 사람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서 어느 것이라고 한다고 하면 자산을 의미할 수 있을 거 같다. 예로 들어서 땅이나, 건물, 주식 이런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의미할 것 같다. 그럼 저렇게 부자가 된다고 하면 과연 행복할까? 만약 당신의 통장에 1억이 입금된다고 해보자. 당신은 부자인 걸까?? 1억이라는 금액이 너무 적다고 생각을 한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겠다. 100억이라는 돈 이 통장에 갑자기 입금됐다고 생각해보면 당신은 이제 부자인 건가? 우리는 부자를 칭할 때 100억대 자산가라는 말을 종종 듣곤 하는데 100억이라는 돈이 있으면 부자라고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자산의 양만을 따지고 부자를 본다고 하면 우리는 끝도 없이 부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한다. 내가 100억이 있다고 해도 옆에 친구가 200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나는 상대적으로 그 친구보다는 가난한 거니까. 최근 2~3년 사이에 우리 경제는 코로나와 함께 여러 가지 새로운 단어들이 생겼는데. 벼락 거지, 벼락부자라는 말을 많이 썼는데. 한순간에 거지가 된 거 같은 심정을 느꼈을 때 벼락 거지라는 단어를 많이 썼다.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내 주변 사람들이 나랑 똑같이 1억을 가지고 있었는데. 코인이나 주식,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짧은 시간에 부자가 되면서 나는 그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가난해지면서 벼락 거지라는 표현을 많이 했는데 이런 상황은 돈이 없는 사람도 돈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도 돈이 많이 있던 사람들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부자의 기준이 필요하단 것을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부자의 기준은 각자가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누군가는 목표금액을 달성했을 때 부자일 거고, 어떤 사람은 자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부자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대해서 말씀드리면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때가 부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말한 부자가 어떻게 되는지 다음 주제로 한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 그리고 부자 되는 방법

여기서부터는 제가 생각하는 부자를 설명하고 누군가에게 무조건 이래야 부자라고 말하기보다는 이런 방식으로의 부자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에 에서 간단히 말했지만 제가 생각하는 부자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될 때 저는 부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고 시간을 소비하고 놀고 싶어도 일을 하며 돈을 위해서 일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근데 저는 나중에 부자가 된다고 하면 놀고 싶을 때 놀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많은 것보다는 내가 일을 안 해도 꾸준하게 돈이 생긴다고 하면 부담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도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달러 그리고 웃는남자

결론으로 말씀드리면 여러 가지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조금이라도 젊을 때 그 수익 파이프라인들을 만들고 다듬어놔서 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사는 게 제가 생각하는 부자의 타이틀입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부자라는 개념을 좀 더 각자 상황의 맞게 생각을 하고 정하시고 나만의 부자의 기준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비교하기보다는 나 스스로가 생각하는 기준으로.